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문화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xternal/www.eu4wiki.com/Culture.png|width=800]] EU4의 문화권 지도 [[파일:external/www.eu4wiki.com/Cultures.png|width=800]] EU4의 개별 문화 지도 [[파일:external/www.eu4wiki.com/Base_tax_map.png|width=800]] EU4의 세금 지도 모든 국가와 프로빈스는 하나의 주문화를 가지며 국가의 주문화와 다른 문화를 가진 프로빈스는 조세 수입과 인력 33% 감소, 불만도 3 증가의 패널티를 받지만 같은 문화권의 문화(덴마크라면 같은 스칸디나비아 문화권의 스웨덴 문화)라면 조세 수입과 인력 패널티가 15% 감소로 줄어들고 수용 문화라면 이 패널티가 아에 사라진다. 정부 형태가 공화정이라면 수용되지 않은 문화의 패널티가 10%씩 감소하고 불만도도 0.5 줄어드는데 같은 문화권에는 해당 안되고 다른 문화권의 수용되지 않은 문화만 해당된다. 수용 문화가 되려면 해당 문화의 프로빈스가 최소한 20%의 개발도를 차지해야 되며 한번 수용 문화가 되면 개발도가 국가 전체의 10% 미만으로 내려가기 전까지는 수용 문화로 유지된다. 이념 중 인본주의에서 문화 통치를 찍어주면 필요 수치가 절반으로 떨어지므로 10%만 되어도 수용 문화가 된다. 수용되지 않은 문화는 패널티를 받고 수용 문화가 되어도 영원하지 않으며, 반란이 일어나면 독립해버리니 자국의 주문화로 프로빈스의 문화를 바꿔줄 필요가 있는데, 문화를 바꾸는 데는 개발도 1당 25의 외교력과 24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프로빈스에 분리주의가 남아있으면 문화를 바꿀 수 없다. 분리주의가 사라지길 기다려야 한다. 식민 정부를 만들었을 경우,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정복지의 문화들을 갈아엎어버리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식민 정부는 문화 변환 비용에 -80%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수용 문화라도 가차없이 변경해 자문화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 것. 그리고 해당 보너스는 무역 회사 지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신대륙에 속할 경우에는, 개척되지 않은 프로빈스에도 문화가 설정되어 있지만 개척하면 개척자의 문화로 바뀌기에 외교 포인트를 써서 바꿀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로 인해 [[카스티야]]로 대만을 개척하면 카스티야 문화의 대만이 생기는 해괴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니면 중동 문화의 호주, 조선 문화의 아프리카 등. 다만 Wealth of Nations DLC 이후 무역 회사 지역에 속해 있는 해외 영토에 식민지를 팔 경우 문화도 종교도 본래의 것 그대로 유지되게 되는데 원주민을 몰살할 경우 이전과 동일하게 개척 국가의 종교와 문화를 따르게 된다. 또한 러시아 정부의 능력인 포인트를 써서 개척하는 경우에도 프로빈스의 문화와 종교가 바뀌게 된다. 1.18 버전 패치를 통해 국가 차원에서 외교력 100을 지불하고 원하는 문화를 수용 문화로 등록할 수 있다. 최소 20 이상의 개발도를 가진 문화만 가능한데다가 수에도 제한이 있으며 외교 기술이 올라갈 때마다 한칸씩 늘어난다. 주항목은 문화권으로, 어느 국가든 주 문화와 같은 문화권의 다른 하위 문화 지역에서는 다른 문화권인 지역보다 페널티가 적어진다. 하위 문화권 옆에 적혀있는 국가는 그 문화의 주요 국가로, 해당 나라의 코어는 일단 생기면 그 문화 지역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Union으로 표기된 국가는 해당 문화권 전체를 아우르는 국가로, 그 문화권의 모든 하위문화에 주요 문화와 같은 어드밴티지를 받는다. 그러나 코어는 사라질 수 있다. 1.14에서는 Union을 삭제하고 그 효과는 제국 등급 국가에 적용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또한 미개척지 등에만 있어 문화권 내에 국가가 하나도 없는 경우도 있다. 그 경우엔 문화 아래에 국가가 없다. 시나리오 처음에는 없다가 디시전으로 만들어지는 나라는 주문화를 강제하는 경우도 있으나(로마 제국 재건) 대부분은 주문화를 바꾸지 않는다. 아래의 국가별 주 문화 리스트는 게임 시나리오에서 나올 때의 문화로, 예를 들면 1580년 시나리오의 커먼웰스는 주문화가 폴란드지만 그랜드 캠페인에서 리투아니아로 커먼웰스를 만들면 주문화는 그대로 리투아니아다. 특정 국가의 반군이 해당 국가의 주문화와 문화가 같으면서 그 국가의 코어가 없는 프로빈스를 점령하면 코어가 생긴다. AI들이 문화를 갈아엎어서 문화가 아예 없어지는걸 막기 위해 문화권을 역사적 구분과 임의로 다르게 설정해 둔 경우도 있다. 밑의 항목에는 1444년 기준 코어가 없어서 이벤트 혹은 반군으로만 등장하는 국가도 적혀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Europa Universalis IV, version=869, paragraph=2.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